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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쇼핑카트에서 280만원절취 부녀자 입건

인천경찰 포장을 하느라 소홀한 틈을 이용 20대

박용근 기자  2013.01.14 10: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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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대형 할인매장에서 물건을 구입한 피해자가 포장을 하느라 소홀한 틈을 이용 쇼핑카트에 보관중인 현금 등 280만원이 들어있는 지갑을 절취한 20대 부녀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4일 A(25.여)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20일 오후 5시20분경 인천시 부평구의 한 대형마트 내 물품 포장대에서 B(30.여)씨가 물품을 구입해 포장하는 틈을 이용 쇼핑카트에 올려놓은 현금 280만원이 들어 있는 지갑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