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유흥주점에 들어가 도우미가 마음에 안든 다는 이유로 탁자를 치며 협박해 주류대금을 갈취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8일 A(39)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갈)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18일 새벽 2시경 B(54)씨가 운영하는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의 한 노래클럽에 들어가 도우미를 동석 시켜 술을 마신 후 도우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탁자를 치고 욕설을 하는 등 협박해 주류대금 42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