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30대 택배기사 빌라 주차장에서 숨져

외상 발견 못해 부검 의뢰 등 경찰 수사

박용근 기자  2013.01.07 11:49:18

기사프린트

<인천=박용근 기자>택배기사가 자신의 빌라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6일 밤 10시20분경 인천시 계양구 장기동 한 빌라 주차장에서 A(37)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부인인 B(41.여)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 했다.


부인 B씨에 따르면 택배차량을 운전하는 남편 A씨가 이날 오후 5시57분경 같은 택배회사에서 택배차량을 운전하는 C(41)씨로부터 전화를 받고 차량을 인수받으러 나간다며 추리닝 복 차림으로 주차장으로 나간 후 3시간이 넘도록 들어오지 않아 C씨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남편인 A씨는 어디에 있냐고 뭇자 빌라 주차장에서 만나 차량 열쇠를 전해주고 왔다는 말을 듣고 주차장에 나가보니 남편이 A씨가 주차장에 쓰러져 숨져 있어다 “고” 말했다.


경찰은 A씨의 사체에 외상은 발견 되지 않았으나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가연구소에 부검을 의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