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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 차질 계양노인복지관 본격 추진

28억 국비 확보

박용근 기자  2013.01.07 11: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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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재정난으로 차질을 빚어온 인천 계양노인복지관 증축이 본격 추진된다

7일 민주통합당 신학용 인천시당위원장은 같은 당 최원식(계양을) 국회의원과 함께 계양구노인복지관 증축사업 위한 '국민체력증진기반 조성사업' 예산 1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계양구노인복지관은 계양구 지역 유일의 노인복지관으로서 1999년 개관해 시설의 노후화가 심각한 반면, 수요가 갈수록 급증해 시설 증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하지만 이번 신 위원장과 최 의원의 공동 노력으로 예산을 확보해 연내 착공은 물론 준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계양구노인복지관 증축 사업비는 모두 30억원으로 이번 정부 예산 반영으로 총 28억원의 국비가 확보됐다.
나머지 2억원은 연내에 인천시와 계양구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신 위원장은 "계양구 어르신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와 계양구 재정 문제 해결사로서의 역할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