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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0대 소매치기 구속

인천경찰 11차례 걸쳐 220여만원 상당 절취

박용근 기자  2013.01.03 17: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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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출. 퇴근 시간에 지하철에서 승객들의 지갑을 털어온 50대 소매치기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 지하철 경찰대는 3일 A(51)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19일 오전 7시경 서울과 인천을 운행하는 지하철 내에서 승객인 B(30.여)씨의 현금 29만원이 들어 있는 지갑을 소지하고 있던 핸드백에서 훔치는 등 최근까지 11차례 걸쳐 모두 22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