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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터에서 20대 부녀자 숨진채 발견

15층에서 투신 자살한 것으로 추정

박용근 기자  2012.12.30 17: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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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아파트 공터에서 20대 부녀자가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 했다.


30일 오전 11시30분경 인천시 계양구의 한 아파트 공터에서 A(25·여)씨가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 B(49)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비원 B씨는 경찰에서 "아침에 눈을 치우던 중 한 주민이 공터에 쓰러진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듣고 확인해보니 한 여성이 쓰러져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터 인근 아파트 15층 계단에서 A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를 발견 했지만 유서는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은 A씨가 아파트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