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빈집만을 골라 현관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 등을 20여차례 걸쳐 절취한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6일 A(43)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B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9월25일 오전 10시경 C(38.여)씨의 집 현관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14K 목걸이와 현금 등 2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하는 등 지난 8월27일부터 지난 17일까지 20여차례 걸쳐 1천7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