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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박기춘 원내대표 대행’ 체제로

우동석 기자  2012.12.21 17: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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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21일 사퇴함에 따라 차기 원내대표 선출 전까지 박기춘 수석원내부대표가 원내대표를 대신 맡기로 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헌에는 ‘원내대표 궐위시 수석부대표가 이를 대행하고 1개월 이내에 (새 원내대표를) 선출해야 한다. 임기는 잔여임기로 한다’고 명시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내일부터 박기춘 원내대표 대행체제가 시작된다"면서 "가급적 빨리 원내대표를 선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은 조속한 시일 내에 선거운동 전반에 대한 평가와 집중토론을 통해 선거백서를 만들기로 했다. 향후 구성될 비상대책위원회의 역할과 활동 시기도 조만간 결정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오는 24일 오전 10시 의총을 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