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대마판매 등의 혐의로 수배를 받아오던 미국인이 헤로인과 대마 등을 밀반입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1일 A(29.국적 미국)씨를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대마를 판매하고 흡입한 혐의로 수배된 자로 지난 18일 오전 6시40분경 그 전 베트남 호치민의 한 약국에서 구입한 마약류로 지정된 헤로인 0.17그램과 대마초 1.23그램을 지갑 등에 은닉해 베트남에서 비행기를 타고 입국해 마약을 밀반입 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