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조사에서 수험생들의 48%가 올해 입시에서 원하는 대학에 불합격해도 재수할 생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수를 기피하는 주된 이유로는 성적 상승에 대한 보장이 없고 경제적 부담 또한 매우 크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내년부터 수능 체제가 바뀌는 데 따른 부담감이 있다 라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또한 응답자의 대다수가 전문대학은 생각하고 있지 않으며 4년제 대학을 위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성적이 잘 나오지 않을 경우 원하지 않는 대학으로 진학을 해야만 하는 걸까? 20일 불확실한 재수보다 원하는 대학을 가기위한 방법 중 가장 수월한 방법으로 꼽히는 학사편입 전형에 대해 알아봤다.
수많은 수험생들이 상위권 대학을 꿈꾼다. 하지만 현실에 부딪혀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이유로 수많은 학생들이 본인이 목표하는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편입제도를 활용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편입제도는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으로 나뉜다. 하지만 2년제 전문학사를 취득 후 응시하는 일반편입으로 서울 소재 상위권 대학을 진학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전국의 많은 2년제 졸업생들이 몰려 경쟁률이 최대 70대 1까지 치솟기 때문이다.
그러나 4년제 일반학사를 취득 후 응시하는 학사편입은 대상 지원자 자체가 적다보니 인서울 또는 수도권의 4년제 대학으로 10:1 또는 5:1 미만의 경쟁률로 진학이 가능하다보니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전형이다.
또한 편입에는 영어의 비중이 많이 차지한다. 학과수업과 영어학원을 병행하는 것은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부담스럽다. 이에 많은 이들이 학사편입을 선호한다.
이런 가운데 중앙전문학교가 2년에서 최대 2년 6개월 안에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 교육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현재 수많은 학생들이 중앙전문학교 졸업 후 학사편입으로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고 있다. 또한 중앙전문학교에서는 입학 후 1학년 1학기부터 편입영어와 토익교육을 진행해 편입을 돕고 있다.
한편 중앙전문학교의 학사편입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jac.ac.kr)나 전화(1588-8181)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