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2의 또 다른 화제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대반전 메이크오버쇼 렛미인2의 닥터스 최순우 뷰성형외과 원장은 렛미인에 선정 되지 않아 외모콤플렉스 극복을 위한 기회를 얻지 못한 3회 출연자 전유화씨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전유화씨는 ‘여자가 되고 싶은 여자’편에서 이른바 ‘형이라 불리는 여자’로 벌어진 어깨와 돌출된 광대 그리고 살찐 몸매로 남자 같은 외모와 체격을 가지고 렛미인에 지원했었다.
그녀는 20kg을 감량하는 다이어트에 성공하였지만 살을 뺄수록 노안으로 보이는 얼굴과 선천적인 골격 탓에 걸어 다니는 시체 같다는 말을 들을 정도였다.
또한 자신이 이러한 외모를 가지고 여자로서 꾸민다는 자체가 도리어 옷을 벗고 있는 느낌이 든다고 고백하며,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었다.
이에 닥터스 최순우 원장과 뷰성형외과 이상우 원장이 그녀의 수술을 돕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전유화씨의 콤플렉스 극복을 위해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만드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전유화씨의 크고 투박해 보이던 얼굴은 스마일 양악수술과 밸런스 안면윤곽수술로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라인으로 변화시켰다.
또한 입체적인 옆 라인을 위해 이마성형과 졸린 듯한 눈매는 매몰법을 통해 답답했던 인상이 개선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한껏 강조되어 이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반전을 보여주었다.
수술 후 그녀의 모습을 본 닥터스 최순우 원장과 이상우 원장은 “수술 전엔 전유화씨가 이렇게 애교 많고 여성스러운 사람인줄 미처 몰랐다”며 “외모뿐만 아니라 성격도 밝아진 모습에 도움을 드릴 수 있었던 것이 뿌듯하고, 앞으로도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형이라 불리는 여자’에서 최대 반전녀로 손꼽히며, 귀여운 24살 아가씨로 변신한 전유화씨. 그녀의 인생은 앞으로 더욱 아름다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