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쌀가공식품 체험교실” 운영

한국 쌀 가공협 떡볶이연구소, 어린이 대상 체험강좌 개최…5천명 교육수료

이상미 기자  2012.12.12 17:18:53

기사프린트

‘쌀가공&떡볶이 체험교실’이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주2회,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떡볶이연구소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체험교실 운영한다.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 부설 떡볶이연구소가 주관하는 체험교실은 쌀소비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쌀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수요일에는 다양한 쌀요리 실습을, 금요일에는 떡볶이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 한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형식적인 강좌에서 벗어나 쌀의 영양에 대해 알 수 있는 시청각 교육, 퀴즈로 알아보는 쌀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쌀 생산부터 쌀가공, 가래떡 뽑기, 떡볶이 요리체험까지 할 수 있는 실습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어 학부모와 참가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험교실에 참가한 한 어린이는 “쌀은 흰쌀밥만 되는 줄 알았는데, 쌀이 떡이나 떡볶이 떡같은 다양한 쌀가공식품이 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몰랐던 우리민족의 양식인 쌀에 대해 잘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고, 아이들도 재밌어하니 너무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다”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떡볶이 체험교실을 올해 1200여명의 어린이들이 체험교실에 참여했고, 2010월 4월을 시작으로 총 5천여 명의 어린이들이 다녀간 요리체험교실의 명소가 됐다”며 “올해 교육은 12월에 마감됐으며, 내년 3~4월경에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체험교실 수료 후 체험후기와 요리 레시피는 한국쌀가공식품협회 블로그 (blog.naver.com/rice_food)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