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들이 다시 맞붙은 TV토론이 1차 토론때와 비슷한 시청률을 나타냈다. 리모컨으로 종편을 누르는 시청자들은 더 많아졌다.
새누리당 박근혜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후보, 통합진보당 이정희후보가 논쟁을 벌인 제2차 '대통령선거후보자 토론회'의 전국 시청률은 지상파3사 합산 34.7%(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했다.
KBS 1TV 20.8%, MBC TV 6.1%, SBS TV 7.8%다. 지난 5일 1차 토론회의 시청률은 34.9%였다. KBS 1TV와 SBS TV는 각각 0.4%포인트와 0.7%포인트 올랐고 MBC TV는 1.3%포인트 떨어졌다.
지상파 시청률은 0.2% 하락했지만 종합편성채널은 4사 합산 1.318%포인트 올랐다.
TV조선이 2.293%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거뒀고 채널A 1.964, MBN 1.352%, JTBC 1.282%가 뒤를 이었다. 합산 시청률 6.891%로 1차 토론회 당시 5.573%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