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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등의 혐의로 수배 40건이 내려진 20대 검거

도주로 예행 연습까지 해가며 도피 행각

박용근 기자  2012.12.11 11: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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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박용근 기자>사기 등의 혐의로 경찰의 수배 40건이 내려진 20대 남자가 경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막을 내렸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1일 A(24)씨를(사기)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B(25)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인터넷 중고나라 사이트 등에 명품시계 등을 구매한 다는 글을 올린 B(27)씨 등 54명에게 물품을 판매하겠다며 직거래를 유도 4천600여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전국 38개 경찰서에 사기 등의 혐의로 40건의 수배가 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이 덥칠 것에 대비 원룸과 차량을 거리를 띠워 주차 하고 도주할 경우 차량에까지 걸리는 시간 등을 예행연습까지 해가며 도피행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