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아파트주차장 등에 주차된 차량의 열쇠박스를 파손하고 침입해 현금 등을 절한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5일 A(14)군을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하고 B(23)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0월26일 오후 6시30분경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의 한 아파트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는 C(37)씨의 모닝 차량 문 열쇠를 파손하고 침입해 현금130만원과 상품권 200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모두 5차례 걸쳐 331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하는 가하면 B씨는 같은달 25일 새벽 3시경 계양구 서운동 한 주택가에 주차되어 있는 D(38)씨의 로체 승용차에 침입해 노트북 가방 등 1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