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커피숍에 들어가 업무를 방해 한 혐의로 처벌을 받자 앙심을 품고 다시 찾아가 기물을 파손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4일 A(46)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주취폭력)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4시경 B(45.여)씨가 운영하는 커피숍에 찾아가 그 전 업무방해 혐의로 처벌 받은 것에 앙심을 품고 다시 찾아가 기물을 파손하는 등 업무를 방해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며 모욕한 협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