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손님을 가장해 대형마트에 들어가 26차례 걸쳐 생필품을 절취한 30대 주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30일 A(39 주부)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6일부터 지난 20일까지 인천시 서구 당하동의 한 대형마트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종업원들의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진열대에 진열되어 있는 의류 등 생필품을 가방에 넣어 가는 방법으로 26차례 걸쳐 모두 2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