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16개월 된 남자아이가 잠을 자던 중 질식사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 했다.
29일 오전 10시9분경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의 한 빌라에서 A모(1살 16개월)된 남자아이가 잠을 자던 중 기도 막혀 숨져있는 것을 어머니인 B(30.여)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 했다.
경찰에 따르면 아이가 아침에 일어날 때가 지나도 일어나지 않아 얻드려 있는 것을 깨워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B씨는 경찰에서 아이가 전날 저녁 9시경 잠들어 자던 중 새벽 3시경 깨 우유를 먹고 또 잤다는 진술에 따라 얻드려 자다 기도가 막혀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