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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친 형제 절도 입건

출입문 파손하고 컴퓨터 등 절취

박용근 기자  2012.11.21 13: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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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컴퓨터 등을 절취한 친 형제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21일 A(20)씨와 동생인 B(17)군을 절도 혐의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형제인 이들은 지난 9월4일 오전 10시경 C(48. 인천시 부평구)씨의 빌라 유리로 된 출입문을 돌로 파손하고 침입해 현금과 컴퓨터 등 35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경찰에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