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꺼져 있거나 열려진 창문을 통해 빈집에 침입 17차례 걸쳐 4천여만원 상당의 귀금속 등을 절취한 10대 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6일 A(16)군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B군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2일 밤 9시40분경 B(30)씨의 아파트에 잠겨있지 않은 창문을 통해 침입해 다이어반지 등 42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하는 등 지난 8월10일부터 지난 8일까지 모두 17차례 걸쳐 4천400여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