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기자 2012.11.15 12:23:08
전에 근무하던 회사 창고에 침입해 철판호일 10여톤을 절취 또는 매입한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5일 A(36)씨 등 3명을 절도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9월26일 오후 3시경 전에 자신이 근무했던 B(49)씨가 운영하는 인천시 서구의 한 공장에 출입문 열쇠를 절취해 침입 공장에 보관 중인 철판호일 5톤 2개 10톤 1천300만원 상당을 절취해 이를 판매 또는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