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인명구조원 자격 취득을 위해 교육을 받던 소방관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 했다.
지난 10일 오후 1시40분경 인천시 중구 도원동의 한 실내수영장에서 서울의 한 소방서의 A(27 소방관)씨가 인명구조 실습 교육을 받던 중 의식을 잃은 것을 발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30여분만에 숨졌다.
A씨는 이날 물위에 뜬 상태에서 5키로 그램 되는 바벨을 옆 사람에게 옮기는 교육을 받던 중 바벨을 수심 2미터 되는 물속에 떨어뜨려 물속에 들어가 바벨을 꺼내 올라오던 중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관 A씨는 대한적십자사가 발급하는 수상인명구조원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이날 실습에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가리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