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기 일대 노상에 주차된 화물차량의 배터리를 100여차례 걸쳐 상습적으로 절취한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2일 A(29 판매업)씨를 상습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7일 새벽 3시경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의 한 주민센터 앞길에 주차되어 있는 B(59)씨의 화물 차량에 장착된 배터리 2개 26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최근까지 103차례 걸쳐 184개 모두 2천100여만원 상당의 화물차 배터리를 상습적으로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