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약을 이용 필로폰으로 제조 하는가 하면 중국에서 필로폰을 밀반입한 북한 이탈주민 등 마약사범 85명이 무덕이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2일 A(43 북한이탈주민)씨 등 29명을 마약류관리법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B(41)씨 등 5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6월 11일 중국단동에서 필로폰 80그램을 1천만원에 구입 인천항을 통해 밀반입하는 등 C씨 등 2명에게 공급하고 C씨 등 45명은 지난 4월16일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의 한 노상에서 B씨 등으로부터 구입한 필로폰 3.5그램을 E씨 등에게 판매하는 등 수차례 판매 또는 알선.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필로폰 116그램 3억8천여만원 상당을 압수하고 수사를 확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