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2013학년도 수능이 8일 치러진다. 이번 년도 대학입시는 수시비중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대부분의 대학들이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및 학과를 선택한다는 것은 앞으로의 자신의 인생이 달린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신중할 수밖에 없다. 그만큼 자세히 알아봐야 하고 꼼꼼하게 비교를 해본 후 결정을 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 정시모집은 매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정시모집의 인원이 줄어든 데다, 정시에 강한 재수 인구가 15만 명에 이르기 때문이다. 어느 때보다 지원자가 많다보니 수험생들의 상위권 대학입학이 어려울 것으로 예측 되고 있다. 그럼 수능성적만이 해답인가?
요즘은 시간과 비용에 문제와 더불어 보장성까지 없는 재수를 많이 기피하기 때문에 일단 성적에 맞춰 진학한 후 편입을 생각하는 학생들이 나날이 늘고 있지만, 실제로 편입은 수능시험보다 10배나 어렵고 입학하는 길이 좁다.
그러나 학사편입전형이라면 달리 생각해 볼만 하다. 학사편입은 4년제 졸업자격만 가능한 전형이므로 지원자는 적고 뽑는 정원은 보장이 된 전형 자체가 다른 편입방법이다.
학점은행제 기관을 통해서 2년간 4년제 학위취득이 가능한 요즘은 2년 동안 자신의 전공자격으로 4년제 졸업 학사를 만들어 유리하게 학사편입전형으로 서울권으로 진학하는 전형이 관심을 얻고 있다.
학사편입 전형의 경우 전문학교를 통해서 대부분 이뤄지고 있다. 이중 중앙전문학교는 편입쪽으로 인지도가 매우 높은 학교로 학사편입에 맞는 편입특강, 수준별 편입영어, 취업공략 자격증특강 등 편입 외에도 취업을 준비할 수 있게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학교 관계자는 “다양하게 변화하는 대학 입시 흐름에 맞게 수험생들도 성적이라는 기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맞춤 전략을 만들어 내가 원하는 대학의 문으로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앙전문학교는 현재 정시모집이 예정돼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jac.ac.kr) 또는 전화(1588-8181)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