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등 해외에 서버를 두고 국내에서 인터넷 등을 이용 도박광고해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사이트를 개설 운영한 조직폭력배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5일 A(27)씨 등 24명을 도박개장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7월9일부터 지난달 11일까지 사설 도박 사이트인 스포츠토토 사이트를 제작 운영자 중간 판매책 등으로 서울 구로구 오류동의 한 오피스텔 등 전국 8개 장소에서 일본 등 해외에 서버를 둔 불법 스포츠토토를 개설 운영 등을 하면서 지인들에게 홍보하는 방법으로 회원들을 끌어들여 1회당 5천원~100만원까지 스포츠 경기에 베팅하도록 하는 인터넷 도박장을 개장 39억4천여만원 상당을 도박장을 운영 하면서 5억3천여만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