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경마 도박 사이트에 접속해 3억5천 여 만원을 걸고 경마 도박을 한 29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일 A(47)씨 등 20명을 한국마사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B씨 등 9명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20명은 지난해 10월부터 같은해 11월30일까지 인터넷 경마 도박 사이트에 접속해 3억5천여만원 상당의 판돈을 걸고 사설 경마 도박 사이트에 접속해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B씨 등 9명은 불상의 자에게 양도해 인터넷 사설경마 사이트에 충전 및 환전 계좌를 사용케 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