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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백령부대 진지 보수작업 중 지뢰 폭발

장병 2명 부상 생명에는 지장 없다.

박용근 기자  2012.10.31 11: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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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해병부대에서 진지보수 작업을 하던 해병대원 2명이 매설된 지뢰가 폭발하면서 부상당해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후송돼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30일 오후 3시경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 해병6여단 부대에서 진지보수 공사를 하던 A(23. 상병)과 B(22. 일병)이 작업을 하던 중 매설된 발목지뢰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A상병이 발목에 부상을 입고 B일병이 좌측 허벅지에 부상을 입었다.

 

부상을 당한 이들은 곳 바로 119 구조 헬기를 이용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당시 작업을 함께 했던 동료 대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