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융합기술의 미래 발전상을 볼 수 있는 ‘제9회 씨윗(CEWIT) 국제 콘퍼런스 & 엑스포’가 11월 5∼6일 인천 송도경제자유구역 한국뉴욕주립대학캠퍼스에서 열린다.
5일 개회식에서는 ‘도시 변화를 위한 파트너십’ 의 주제로 뉴욕과학아카데미(NYAS), 엘리스 루빈슈타인(Ellis Rubinstein), CEO 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Ellis Rubinstein 뉴욕과학아카데미 대표는 미국 잡지 분야의 퓰리처상으로 일컬어지는 3대 National Magazine Awards를 수상한 언론인 출신으로서 2002년 11월, 창립 194주기를 맞이한 뉴욕과학 아카데미의 대표로 부임하였다. 부임 이후 그는 NYAS를 전 세계 140개국, 25,000여 회원으로 확대하였다.
6일 에는 이스라엘 Y. Peterburg사의 CEO, 아이작 피터버그(Yitzhak Peterburg)는 “하이브리드 E-Health System”라는 주제로 현재 원격의료, 화상진료 등 각 분야별로 독립적으로 개발되어 사용 중인 시스템을 총체적 건강관리 시스템으로 통합, 운영할 목적으로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할 것이다. 이어 ㈜보타메디그룹, 이행우 회장은 “알츠하이머, 치매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오후에는 다쏘코리아시스템, 조영빈 대표가 “3D 체험을 통한 꿈의 실현”의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며 “에너지 효율화, 스마트 시티 조성” 이라는 주제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안남성 원장의 기조연설 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시스템, 스마트 인프라, 빅데이터/시각화, 원격의료/제약, 네트워크의 총 다섯개 분야의 세션이 열리며 “시스템 연구와 적용(Ⅰ)”에서는, ▲네트워크 기술의 연구와 적용,▲무선의학 & 보건 기술의 연구와 적용, 오후에는“시스템의 연구와 적용(Ⅱ)”에서 ▲스마트 인프라의 연구와 적용, ▲대용량 분석과 가식화의 연구와 적용으로 각각 세 트랙씩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중에서‘시스템연구와 적용(Ⅰ)’ 트랙에서는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UI/UX분야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리서치 아시아 전무인 바이닝 구오(Baining Guo)가 ‘Natural User Interaction’ 에 관해 초청자 강연을 진행하며, 이 밖에도 이슈가 되고 있는 E-health 나 Big Data분야에 대해서도 스토니부룩대학교 및 미시건대학교의 교수들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다른 트랙에서도 세계적인 명성을 띤 IBM과 Infosys연구소 등의 연구발표가 진행되어 국제적인 신기술과 성장동력을 찾아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