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로 일하는 여자 친구에게 급료를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목검으로 보도방 업주 2명을 마구 폭행한 조직폭력 추종세력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6일 A(37)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법률위반(흉기 등상해)혐의로 구속하고 B(26.여)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B씨와 친구사이로 B씨가 보도방에서 도우미로 일하면서 급료를 제때 받지 못하자 보도방 업주인 C(29)씨와 D씨 등을 불러내 목검으로 마구폭행 해 전치 6주와 3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