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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외제차 매입 후 운행거리 등을 속였다 2천만원 갈취

30대 2명 입건

박용근 기자  2012.10.25 1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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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자동차 매매상사에서 외제차를 매입 후 운행거리 등을 조작했다고 트집 잡아 협박 2천만원을 갈취한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25일 A(33)씨 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동 공갈)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7월23일 오후 3시경부터 밤11시까지 B(35)씨가 운영하는 인천시 서구의 한 중고자동차 매매상사 사무실에 들어가 자신들이 5천만원에 구매한 벤츠 승용차가 운행거리가 조작되었고 고장 난 것을 속여 팔았다고 트집 잡아 협박 수리비 등의 명목으로 2천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