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찰의 한 간부가 경찰의 날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19일 오전 8시15분경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그랜드마트 앞길에서 인천지방경찰청 소속 A모(56.경감)씨가 계양구 작전동 방면에서 임학 사거리 방면으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운행 하던 중 마주오던 B(61.여)씨가 운전하던 오토바이를 중앙선을 넘고 충격해 B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A경감은 음주 측정결과 혈중알콜농도 0.07%로 100일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인 것으로 알려 졌으며 전날 지인들과 함께 술을 마신 후 밤 12시경 잠을 잔 뒤 술이 덜 깬 상태로 출근을 하다 이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A경감도 얼굴을 핸들에 부디쳐 상쳐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