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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GCF, 대한민국 큰 자산될 것”

수석비서관회의 주재…“국격 상승 실감 계기”

김부삼 기자  2012.10.22 11: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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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22일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의 인천 송도 유치와 관련“대한민국의 큰 자산이 될 것이다. 상승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번 일이 우리나라의 국격이 높아진 것을 실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우리나라에 국제기구가 많이 유치됐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큰 국제기구(GCF)를 유치했으니 우리나라가 모범이 돼야하고 모델이 돼야 한다”며 “이에따른 책임과 의무에 대해서는 같이 고려해서 철저히 준비를 하자”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많은 국가의 정상들이 대한민국이 이 시대에 이 분야에 대해서 가장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인정을 하더라”며 우리나라의 GCF 사무국 유치를 바라보는 국제사회의 기류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