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 손님으로 가장 침입해 진열대에 있는 담배, 의류 등을 배낭에 넣고 나오는 방법으로 3차례 걸쳐 절취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22일 A(47)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밤 10시16분경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의 한 대형마트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진열대에 있던 담배, 의류 등에 부착되어 있는 하드텍을 떼어내 자신이 가지고 간 배낭에 넣고 나오는 방법으로 3차례 걸쳐 모두 85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