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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새벽시간 100여차례걸쳐 택시 등 차량 유리파손 후

침입해 2천여만원 상당 금품 절취 20대 구속

박용근 기자  2012.10.17 17: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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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에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택시를 둔기를 이용 파손하고 100여차례 걸쳐 침입해 금품을 절취한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17일 A(23)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0시5분부터 같은날 새벽 4시40분까지 인천시 동구 송현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들어가 주차된 B(64 택시운전)씨의 개인택시 등 25대의 차량 유리창을 파손하고 침입해 현금 등 35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하는 등 서울. 인천. 전북 등 전국을 돌며 101차례에 걸쳐 2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