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카페에 명품 청바지와 벨트를 싼값에 판매 한다는 글을 올려놓고 이를 보고 연락 온 피해자들에게 700여만원을 입금 받아 편취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5일 A(29)씨를(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5일부터 지난 8월2일까지 인터넷 다음카페에 명품 벨트와 청바지를 싼값에 판매한다고 속여 이를 보고 연락 온 B(35)씨 등 17명으로부터 자신의 명의로 모두 670여만원을 입금 받아 이를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