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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 외식창업, 오래 살아남을 아이템 선택해야

자영업자 업종전환 많은 감자탕 프랜차이즈

정춘옥 기자  2012.10.11 23: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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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사업이 그렇지만 요식업 역시 영원한 대박은 없다. 모든 아이템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와 높아진 눈 높이에 따라 성패와 희비가 엇갈리곤 한다. 더욱이 자영업자의 급증으로 인해 업종간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극심한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좀처럼 회복 되지 않는 상황에서 창업과 동시에 고매출 성공 달성은 쉽지 않다. 프랜차이즈 업계 전문가들은 신규 아이템보다는 충분히 검증된 업종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한다.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의 경우는 브랜드의 인지도보다 실제 사업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경기 상황, 계절 등 외부요인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업종을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라고 한다. 치킨, 감자탕, 국밥, 국수전문점 등이 이에 해당한다. 스테디셀러 아이템은 불경기 서민창업, 기존 자영업자들의 업종전환 수요가 높다. 장기간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다는 절대 강점 때문이다.

대표적인 감자탕전문 프랜차이즈 참이맛감자탕의 경우 70여 개의 가맹점 중 상당수 점주들이 기존 매장을 감자탕전문점으로 변경한 사례다. 실제 현장에서 음식점을 운영한 이들이 사업변경 아이템으로 선택한다는 것은 그만큼 장사가 된다는 얘기.

참이맛감자탕 같은 감자탕집은 점심, 저녁 모두 매출 신장이 가능하다. 점심 시간에는 해장국 위주의 식사손님이 몰리고 저녁 시간대 이후로는 감자탕을 즐기는 술 손님이 많다. 특히 좀처럼 지갑을 열지 않는 주부들이나, 가족 단위 손님들에게도 가정에서의 조리가 어려운 감자탕은 단골 외식메뉴다. 상권에 따라 24시간 운영으로 고매출을 올리는 매장도 많다.

모든 음식이 그렇지만, 한식인 감자탕은 특히나 맛에 의해 성패가 결정된다. 10년 넘게 대표 한식 프랜차이즈로 사랑 받아온 참이맛감자탕은 본사의 독창적인 레시피와 선진화된 자체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우수한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11월 초 오픈을 앞둔 영등포점을 비롯해 최근 주요 매장의 인테리어를 보다 세련되게 리뉴얼 해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