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대리점 출입문을 망치로 파손하고 1천300여만원 상당의 휴대폰 등을 절취한 3명이 끈질긴 추적으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1일 A(23)씨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4일 새벽 4시50분경 B(34)씨가 운영하는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의 휴대폰 판매 대리점에 미리 준비한 망치를 이용 출입문을 파손하고 침입해(삼성 e210Kw)등 16대 1천300여만원 상당의 휴대폰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사회선후배로 사전 공모해 망치와 오토바이 등을 준비 후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일주일간의 끈질긴 추적 끝에 경기 부천에서 격투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