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주차된 화물차량의 밧데리만을 상습적으로 절취 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1일 A(30 중고 밧데리 판매업)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전 5시50분경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 주차되어 있던 B(28)씨의 5톤 화물차량에 부착된 밧데리 2개를 절취하는 등 5대의 차량에서 모두 7개 100여만원 상당의 밧데리를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