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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동료에게 돈 투자하면 생활비 보장 8억챙긴 캐디

40대 캐디 2명 구속영장신청

박용근 기자  2012.10.11 14: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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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들에게 돈을 투자하면 원금 및 생활비를 보장해 주겠다고 속여 10여명으로부터 8억여원을 유사수신 한 캐디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서부경찰서는 11일 A(43.여)씨 등 2명을(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강원도의 한 골프장에 가명으로 입사해 지난 2010년 8월부터 최근까지 동료캐디인 B(32.여)씨 등 10여명에게 모 상호신용금고에 투자하면 원금을 보장하고 매월 200만원의 준다고 속여 모두 8억5천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