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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인천, 부천 지하상가 돌며 귀금속 4천여만원 절취

30대 구속영장 신청

박용근 기자  2012.10.11 14: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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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천 일대 지하상가 금은방 등을 돌며 귀금속 등 4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1일 A(39)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오전 10시경 B(40 자영업)씨가 운영하는 인천시 부평구의 지하상가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B씨가 손님과 상담하는 사이 진열대 위에 놓여있던 450만원 상당의 14K 금목걸리 29점을 가방에 넣어 절취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