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후 보험금 1천600여만원을 편취한 1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부평경찰서는 10일 A(30)씨 등 15명을(사기)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4월20일 경부터 지난달 21일까지 대부사무실을 운영하며 자신이 운영하는 사무실 직원 친구 등 15명과 공모해 렌트카를 대여 운전자 동승자 등 역할을 분담하고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후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하는 수법으로 3차례 걸쳐 모두 1천620여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