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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새벽에 편의점 강도 발생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 가지고 온 가방에 돈을 담아라

박용근 기자  2012.10.05 11: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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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강력범죄 총력대응 비상근무 기간이 끝나기 무섭게 흉기를 소지한 강도사건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실제로 5일 새벽 5시경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의 한 편의점에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자 1명이 손님을 가장해 흉기를 들고 침입해 가게를 보고 있던 종업원 A(21)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과 담배를 강취해 달아났다.

 

A씨에 따르면 가게를 보고 있는데 20대 중반의 키 175Cm 가량의 남자 1명이 손에 장갑을 낀 채 검정색 상의에 검정색바지를 입고 모자가 달린 검정색 개통의 점버를 착용 모자를 쓴 채 손님으로 가장해 침입 흉기로 위협하고 자신이 가지고 온 가방을 주면서 돈을 담으라고 해 현금 10여만원과 담배 1보루를 강취해 달아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 8월27일부터 지난 3일까지 강력범죄 총력대응 형사활동 강화기간을 선정해 강력범죄에 총력을 기우렸으나 이 기간이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2일 만에 발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