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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유령회사 설립 후 대포통장 176개 판매 한

20대 등 3명구속 1명 불구속

박용근 기자  2012.10.04 14: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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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사장을 내세워 유령회사를 설립하고 그 명의로 대포통장을 만들어 대출사기 조직 등에게 매매한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 수사과는 4일 A(29)씨 등 3명을(전자금융거래법)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B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인터넷 광고를 통해 바지 명의자를 구한 뒤 유령회사 설립에 필요한 서류를 넘겨받아 유령법인을 설립한 후 그 명의로 대포통장 176개를 개설 개당 45만원을 받고 대출사기, 보이스피싱, 인터넷 도박 등에 사용 되도록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