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기자 2012.10.03 11:15:13
교회 등에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을 절취한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3일 A(36)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7일 오후 3시경 인천시 남구의 B(77.여)씨의 집 창문을 통해 침입해 안방 장롱서랍에 보관중인 100만원 상당의 금반지를 절취하는 등 지난 7월 말경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교회와 주택 등 4곳에 침입해 모두 55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