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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오토바이 충격 후달아난 40대 자수

4시간여만에

박용근 기자  2012.09.20 16: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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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던 오토바이를 충격하고 차를 세워둔 채 달아났던 승용차 운전사가 달아 난지 4시간여 만에 경찰에 자수했다.

 

지난 19일 오후 9시28분경 인천시 서구 가좌동의 한 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A(47)씨가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앞서가던 B(17)군이 운전하는 오토바이를 충격하고 그대로 달아났다.이 사고로 B군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는 인천시 서구 건지사거리 방향에서 건지공원으로 좌회전하던 중 B군의 오토바이를 충격했다.A씨는 경찰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수차례 자수를 권유하자 20일 새벽 3시5분경 자수했다.경찰에 자수한 A씨는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093%로 측정됐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