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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추석선물은 국산 햇곡식으로

김부삼 기자  2012.09.20 1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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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추석을 맞아 사회 각계의 주요 인사와 사회적 배려계층 등 약 8000여명에게 추석선물을 보낼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20일 밝혔다.

추석 선물은 전직 대통령과 5부요인, 국회의원, 장·차관, 종교계·언론·여성·교육·과학기술계 등 사회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환경미화원, 자원봉사자, 의사상자, 국가유공자, 독도의용수비대, 순직소방·경찰, 서해교전·천안함·연평도 포격 희생자 유가족 등에게도 전달된다.

추석 선물에는 경기 여주에서 생산된 햅쌀을 비롯해 표고버섯(충남 부여), 참기름(경북 예천), 들기름(강원 횡성), 흑미(전남 진도) 등 5종의 농산물이 담겼다.

청와대 관계자는 “올해 추석 선물은 지역 간 화합 이미지를 제고하고 우리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하여 우리 햇곡식으로 구성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