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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송영선 사실이면 가장 단호한 조치”

김부삼 기자  2012.09.19 14: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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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19일 송영선 전 의원이 '박근혜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필요하다'며 한 사업가에게 금품을 요구한 의혹과 관련해 "언론보도가 조금이라도 사실에 부합할 경우, 당은 송 전 의원에 대해 가장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누리당 이상일 대변인은 이날 현안브리핑에서 "오늘 언론에 보도된 송 전 의원 문제와 관련해 새누리당은 조속히 윤리위원회를 열어 사실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동안 새누리당이 추진해온 정치쇄신에 정면으로 어긋나는 것인 만큼 당으로선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