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기자 2012.09.18 08:01:32
학교를 등하교하는 여고생 등을 상대로 주택가 골목길에서 80여차례 걸쳐 자위행위를 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18일 A(42)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0년 11월부터 지난 4일까지 인천시 동구 송림동과 도원동 일대 주택가 골목길을 돌며 등하교하는 여고생 등을 상대로 바지와 속옷을 내리고 자위행위를 하는 등 모두 76차례 걸쳐 공연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