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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통신매체 이용 성범죄 273%, 433% 급증

박남춘 “선제적 대책 필요”

신형수 기자  2012.09.14 13: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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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강도, 강간·강제추행, 절도, 폭력 등 5대 범죄 중 살인사건과 강도사건은 다소 줄어든 반면 강간·강제추행사건과 절도사건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청이 민주통합당 박남춘 의원실(인천 남동갑)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20091374건으로 정점을 찍었다가 1251(2010), 1204(2011), 507(20126)로 완만하게 줄었고, 강도사건도 20096367건을 정점으로 4409(2010), 3994(2011), 1371(20126)으로 감소세인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강간·강제추행사건의 경우 200815021건 이후 15688(2009), 18220(2010), 19491(2011), 8080(20126)으로 증가세가 뚜렷했고, 절도사건 역시 2008223207건 이후 256418(2009), 269410(2010), 281359(2011), 126814(20126)으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